디에프DF예술단 

Drei Frauen Arts Company


디에프(DF)예술단

경기도 성남시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클래식 여성 성악 앙상블입니다.
공연문화 정착과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시민들의 클래식 문화 향유에 힘쓰고 있습니다.

3인의 기혼여성 성악가들로 시작하여 2017.12.25일 명칭을 정하고
Drei Frauen(드라이 프라우엔, 독일어:세 여인)으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2019년 2월, DF예술단(Drei Frauen Arts Company (D.F.A.C))으로 명칭 변경 후
 예술가의 권리 증진과 관객들의 편안한 문화예술향유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DF전문예술가, 생활문화예술, 예술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순수예술을 본질로한 민간예술단체로서 자생력을 키우며
기혼여성의 사회진출을 응원합니다.

디에프DF예술단 대표 이지현
(성악가/예술경영학박사Ph.D.)